전북도민일보
뉴스 자치행정 오피니언 포토ㆍ동영상 스포츠ㆍ연예 사람들 보도자료
전주
군산
익산
정읍
남원
김제
완주
진안
무주
장수
임실
순창
고창
부안
 
> 자치행정 > 익산
익산
정헌율 익산시장 “신성장동력 허브로 육성”
익산=김현주 기자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1.03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google_plus 네이버밴드 msn

   
정헌율 시장은 “지난해 미진했던 것도 있었지만 정치권과 시민들이 있어 괄목한 만한 성과가 나왔다”고 전하며, “지방선거를 의식하지 않고 오직 익산시와 시민들을 위해 앞만 보고 달리겠다” 밝혔다. 사진=김현주 기자

 정헌율 익산시장은 “다가오는 6·13 지방선거를 의식하지 않고 오직 익산시와 시민들을 위해 앞만 보고 달리겠다”고 밝혔다.

 정헌율 시장은 2018년 무술년을 맞아 지난 한해 주요성과 발표와 올해 시정 운영방향을 제시했다.

 정 시장은 3일 오전 11시 익산시청 상황실에서 “지난해에는 묵은 현안 사업을 해결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기 위해 최선을 다해 달려왔다”고 전하며, “2018년 시정 운영방향으로 ‘대한민국 신성장동력 허브, 아이들이 살고 싶은 자랑스러운 익산’을 시정 운영방향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정헌율 시장은 지난해 살맛나는 시민경제의 초석을 다지고 청년이 행복한 일자리 창출 농업의 새로운 패러다임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

 특히, 부채 도시라는 오명을 씻기 위해 부채 조기 상환에 주력한 결과 지난해 부채 잔액을 1천억원으로 줄였으며, 지역 정치권과 공조해 올해 국가예산 6천721억원을 확보하는 사상 최고액을 달성했다.

 또한, 그동안 미진해 왔던 산업단지 분양률을 52.9%로 늘리고, 왕궁에 조성된 국가식품클러스터 분양률 역시 32.3%로 끌어 올렸다.

 익산시는 정 시장 취임 후 농업행정이 중심이 될 미래농정국을 지난해 1월 신설하고, 말 산업 육성을 위해 농식품부 공모사업인 공공승마시설 및 승마장 조성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이뿐만이 아니라 시민안전에 초점을 맞춰 시민의 건강을 먼저 생각하는 행정을 펼쳤으며, 맑고 깨끗한 환경 조성과 폐석산 사태 수습을 위해 정치권과 공조해 폐석산을 복구하는데 필요한 올해 국비 15억원을 확보했다.

 정 시장은 미래 꿈나무를 위한 교육의 일환으로 교육환경 개선 등 교육경비에 141억원을 지원하고, 혁신교육특구 4개 분야 22개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왔다.

 정헌율 시장은 지난 2016년 4월 취임 이후 지난해까지 주요 성과로는 ▲29개 읍면동 찾아가는 복지센터 전면 확대 ▲평화육교 재가설 공사와 대체우회도로 4차로 확장 ▲버스 이용객을 위한 버스정보시스템(BIS)구축 ▲백제왕도 확립을 위한 익산 쌍릉 실체 규명과 새로운 관광 명소 조성, 전북 최초 순환형 시티버스 운행 ▲KTX익산역 유동인구 흡수를 위해 중앙·서동·매일 야시장 볼거리·먹을거리조성 ▲지역 현안 해결 물꼬를 트기위해 주민과의 대화, 시민열린광장운영, 시민초청 心心토크 운영, 시민 건의 사항 500여건 해결, 원광대 재학생을 위한 동서울 노선에 대한 시외버스 승강장 설치 등이 주요 괄목한 만한 성과라 할 수 있다.

 정헌율 시장은 2018년을 익산시의 새로운 도약의 전환점으로 삼고 ‘활기찬 경제, 즐거운 일자리를 만들 것’을 공헌했다.

 익산시의 올해 시정 운영방침은 일반회계 부채 202억원 올해 상환, 공영개발특별회계 부채 799억원 2021년까지 전액 상환 ▲익산의 미래 먹거리를 위한 국가 예산 확보 주력 ▲3D프린팅 호남권 제도혁신지원센터 구축과 3D휴대용 스캐너 개발사업 지속 추진 ▲청년실업 해소, 여성·노인의 일자리 연계를 위해 다양한 공공분야 일자리사업 발굴 ▲국비 250억원 확보로 중앙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 ▲하수찌꺼기 감량화 사업과 왕궁 현업축사 매입, 생태복원사업, 새만금 상류 바이오 순환림 조성 ▲모현동, 마동, 동산동 주민센터 신축 등이다.

 정 시장은 익산 교육 발전의 토대가 될 5개년 개획을 수립하고 학생복리 증진, 글로벌 인재양성 등 교육여건 개선사업추진, 초중고 무상급식 및 어린이집 친환경 농산물 급식사업 추진 등을 강조했다.

 또한, 서부권 다목적체육관 건립, 마동 테니스장공원 조성, 공공보건기관 신축, 백제왕도 핵심유적 8개소 보존 및 서동생가 터 정비,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과 문화재를 활용한 다채로운 문화콘텐츠 개발, 민·관협력 농정시스템 지속 추진, 국가식품클러스터에 원재료 공급체계 구축 등이다.

 익산시는 올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거듭나기 위해 ▲익산시 신청사 건립 추진 ▲전국체전·장애인체전 성공개최 ▲미래 교육도시 조성 ▲도시재생 뉴딜사업추진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사업 추진 등 올해 5대 핵심사업을 선정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지난해 시정업무를 추진하면서 미진했던 것도 사실이다”며 “하지만 지난해에는 시장을 중심으로 1천700명의 공무원들이 시민들을 위해 앞만 보고 달렸으며, 지난해 좋은 결과가 있기까지는 이춘석, 조배숙 의원과 도의원, 시의원, 시민여러분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익산=김현주 기자



<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익산=김현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google_plus msn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베스트 클릭
1
‘찍어내기 논란’ 잡음 무성한 전북경찰청 인사
2
항공 계획 순항, 하늘길 ‘활짝’ 열리나
3
지방선거 앞두고 전북도의회는 대혼란
4
전북도마을기업, 사회적경제의 모범사례로 성장
5
새만금 국제공항, 수시배정 족쇄 풀어라
신문사소개기사제보독자투고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편집 : 2018. 1. 23 11:40
전북 전주시 덕진구 벚꽃로 54(진북동 417-62)  |  대표전화 : 063)259-2170  |  팩스 : 063)251-7217  |  문의전화 : 063)259-2176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북 가 00002   |  등록일 : 1988년10월14일  |  발행인, 편집인 : 임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상기
Copyright 2011 전북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omin.co.kr

▲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