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촘촘한 대중교통 체계 구축
고창군 촘촘한 대중교통 체계 구축
  • 남궁경종 기자
  • 승인 2018.01.03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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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군수 박우정)은 촘촘한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해 주민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고창군민의 오랜 숙원이었던 고창-광주간 직통노선을 개설해 호응 속에 운영하고 있으며 고창공용터미널을 문화아트공간으로 조성해 대기시간동안 문화 향유 및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했다.

 고창-광주간 직통노선은 기존노선인 솔재를 넘어 장성을 경유하는 구간을 6회 유지하면서 남고창IC를 통한 직통노선을 18회로 신설, 기존보다 1천100원 인하된 요금에 이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경제적 부담도 줄였다.

 뿐만 아니라 늘어나는 차량으로 고창읍의 부족한 주차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고창터미널 앞 등 4개소 318주차면의 공영주차장과 화물차 공영차고지를 조성하여 고창읍 시가지 불법 주정차 감소와 이에 따른 주민불편 해소는 물론 원활한 교통흐름으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썼다.

 또한 고창을 찾는 관광객들이 보다 편하고 알찬 여행을 할 수 있는 ‘체험형 관광택시’도 지난달부터 운영을 시작해 관광객들의 편의를 돕고 있다.

 군은 올해에도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해 ‘농어촌버스 요금제 단일화 사업’을 추진, 기존 거리요금제를 변경 고창군 농어촌버스를 이용하는 이용객들이 거리에 상관없이 성인 1000원, 학생 및 어린이 500원의 요금으로 농어촌버스를 이용할 수 있게 운송회사와 협약을 맺어 오는 2월 1일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고창읍 시가지의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공영주차장 조성 또한 지속적으로 추진하면서 고창문화터미널(구 고창공용터미널)의 주기적 상설 문화공연으로 단순히 버스를 타기 위해 머무르는 공간이 아닌 이용객에게 문화적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박우정 고창군수는 “올해도 군민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면서 편안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오지마을 주민과 장애인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힘든 주민들도 계속해서 모두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기반 조성과 활성화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남궁경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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