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주차된 차와 인도에는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다. 또 통신선도 이상이 없어 주변 통신마비 사태도 발생하지 않았다.
익산소방서에 따르면 2일 오전 10시 31분께 익산시 부송동 한 도로에서 포크레인을 실은 공사차량이 이곳을 지나다 전선을 건드려 통신 전신주가 인도로 쓰러졌다고 밝혔다.
경찰과 소방서는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문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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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주차된 차와 인도에는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다. 또 통신선도 이상이 없어 주변 통신마비 사태도 발생하지 않았다.
익산소방서에 따르면 2일 오전 10시 31분께 익산시 부송동 한 도로에서 포크레인을 실은 공사차량이 이곳을 지나다 전선을 건드려 통신 전신주가 인도로 쓰러졌다고 밝혔다.
경찰과 소방서는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문일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