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민일보
뉴스 자치행정 오피니언 포토ㆍ동영상 스포츠ㆍ연예 사람들 보도자료
문화종합
책/서평
공연/전시
학술/축제
문화기획
소설
 
> 문화 > 공연/전시
공연/전시
정읍 국악재즈 크로스오버 동이문 뚝딱 공연 성황
정읍=강민철 기자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1.02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google_plus 네이버밴드 msn
   
 
국악재즈 크로스오버 동이문이 정읍연지아트홀에서 창작국악공연으로 대중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창작집단 동이문의 대표 및 작곡가인 김건수, 최민성이 주측으로 박준형, 허준혁, 김지인, 이상우, 정다은, 임동국, 신승규 등의 연주자들과 함께 진행한 동이문 첫 단독콘서트는 monster world, 나비아리랑, 동이문, subway 다스름, frontier 등의 공연으로 관객들과 어울어져 박수 갈채를 받았다.

특히, 대표곡인 나비아리랑은 일본군에 강제로 끌려가 괴로운 일을 당해야만 했던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과 그 당시의 아쁜 상처를 받은 많은 이들을 잊지 않고 기억하며, 아물지 못하는 이들의 한을 나비처럼 훨훨 날려주길 바라는 마음에 작곡된 창작곡으로 슬픔과 애절함이 잘 표현되었다.

또한, 연지아트홀 입구에 건립된 소녀상처럼 다시 재조명되고 있는 위안부 문제에 대해 심도있는 시간을 가질수 있어 의미를 더했다.

김건수 동이문 대표는 “‘노래로써 다름에 대해 세상에 묻는다’라는 집단의 목표로 작업을 이어나가고 있다”며 “어렵게 생각 할 수 있는 우리나라 국악을 기본으로 하여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접목시켜 연구하고 사회의 부조리나 다양한 이슈들을 대중의 시선으로 바라보며 그저 음악뿐이 아닌 대중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음악에 담아 소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정읍=강민철 기자


<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정읍=강민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google_plus msn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베스트 클릭
1
정의당 전북지사 등 6.13지방선거 후보 14명 확정
2
고창군수 선거, ‘군수 부인 갑질’ 논란
3
김상현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 별세
4
부안군수 선거, 민주당 권익현 vs 무소속 김종규
5
이현웅 전주시장 예비후보 “특정업체 수의계약 해명하라”
신문사소개기사제보독자투고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편집 : 2018. 4. 24 14:50
전북 전주시 덕진구 벚꽃로 54(진북동 417-62)  |  대표전화 : 063)259-2170  |  팩스 : 063)251-7217  |  문의전화 : 063)259-2176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북 가 00002   |  등록일 : 1988년10월14일  |  발행인, 편집인 : 임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상기
Copyright 2011 전북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omin.co.kr

▲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