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뉴딜일자리 참여자 자격증 취득
익산시, 뉴딜일자리 참여자 자격증 취득
  • 익산=김현주 기자
  • 승인 2018.01.02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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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7년 익산형 뉴딜일자리 사업 참가자들이 취업에 이어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는 결실을 맺고 있다.

익산시는 익산형 뉴딜일자리사업 중 공간정보전문인력 양성사업에 참여한 송모씨가 지난해 실시한 '지적기능사' 시험에 응시해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뉴딜일자리사업'은 지난 2016년도부터 시장 공약사업으로 시행한 대표적인 청년일자리사업으로, 기존 공공일자리사업의 한계성을 극복하기 위해 환경정비 등 단순업무보다는 시민생활에 필요한 공공서비스를 발굴해 참여자가 다양한 업무경험과 능력을 쌓아 민간일자리로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새로운 개념의 공공일자리사업이다.

지난해에는 17개부서 21개사업 74명을 선발해 3월부터 최장 10개월 동안 운영했으며, 공간정보 전문인력 양성사업은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운영했다.

 김형순 익산시 종합민원과장은 "직무능력 중심 채용 강화를 우선시 하는 현 채용 시장에 대비해 지적업무 전반에 걸친 실무경험을 통한 참여자자가 자격증을 취득하게 돼 뜻깊다"며 "직무에 필요한 역량을 갖추어 지격증 취득으로 LX공사·지적측량업체 등 각자 알맞은 일자리에 취업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익산=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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