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고산면 사각지대 취약계층 물품 지원행사 가져
완주 고산면 사각지대 취약계층 물품 지원행사 가져
  • 완주=배종갑 기자
  • 승인 2018.01.02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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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주 고산면 주민자치회(회장 김병호)가 사각지대 취약계층을 위해 맞춤형 물품 지원행사를 진행했다.

 2일 고산면은 주민자치회가 고산주민자치센터에서 형편이 어렵지만 공적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소외계층 47가구에 이불, 난방유, 실버카 등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또한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사랑방 36곳에 쌀 20kg를 지원했다.

 이번 나눔행사의 성금은 주민자치회, 관내 사회단체, 종교단체, 상가주민, 직원 등의 자발적 기부를 통해 모아졌다.

 나눔 혜택을 받은 김모씨는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을 줘 마음까지 따뜻하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최병수 고산면장은 “주민 모두가 단합된 힘을 보여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면민들 모두가 나눔의 미학을 실천하는 따뜻한 고산면을 만들면 좋겠다”고 말했다.

 완주=배종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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