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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들이 함께 즐기는 무주반딧불축제로!”
임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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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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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정수 무주군수가 2일 무주군 주재기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문화관광 대표축제로 선정된 무주반딧불축제의 향후 발전구상을 밝혔다.

 황 군수는 “20여 년 간 개최됐던 지난 축제들과 그 경험을 되짚어 무주반딧불축제가 대표축제에 걸 맞는 위상과 내실을 갖춰나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대표축제가 됐다는 것은 차별화된 가치와 발전가능성, 그리고 공공에 미치는 파급효과들을 인정받은 것인 만큼 장점은 최대한 살리고 단점은 과감히 정리하는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했다.

 또 환경지표곤충 반딧불이를 보호·육성하기 위한 노력에 집중하는 한편, 주제관과 체험관, 자료관, 연구소 등 반딧불이와 관련된 콘텐츠를 모두 아우르는 복합테마관 건립도 서두를 계획임을 시사했다.

 반딧불축제의 핵심이자 인기 프로그램인 신비탐사 여건을 개선하고 기회를 확대하는 등 반딧불축제 개최 취지와 목적, 효과에 부합하는 생태자연환경 관련 프로그램발굴과 운영에 집중하겠다고도 했다.

 방문객들을 위한 편의시설 확대와 환경개선에 심혈을 기울이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황 군수는 “반딧불축제가 지닌 본연의 매력과 우리군민들의 의지, 그리고 태권도와의 연계 노력을 통해 대표축제를 너머 앞으로 글로벌 축제, 엑스포 개최까지도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라며 “문화관광 대표축제라는 금자탑이 우리 군민들의 자긍심을 키우고 지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자양분이자 깨끗한 무주 부자되는 군민 실현을 앞당기는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날 기자 간담회는 문화관광 대표축제 선정의 기쁨을 나누고 세계인들이 함께 즐기는 무주반딧불축제를 위해 군민 모두가 함께 하자는 뜻을 담아 진행된 것으로, 각 언론매체 무주 주재기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무주=임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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