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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연 익산시 안전행정국장 과로 추정 숨져
익산=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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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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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에 재직중인 이용연 안전행정국장이 지난달 17일 쓰러져 치료를 받아왔으나 지난 1일 저녁 숨졌다.

故이용연 국장은 지난해 7월 기획예산과장에서 안전행정국장으로 승진한 이후 주말에도 쉴틈 없이 굵직한 익산시 현안업무 해결에 매진해 왔으며, 쓰러진 전날까지 공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예산 확보를 위해 발벗고 뛰어다녔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특히, 지난해 하반기 이리역 폭발사고 40주기 기념행사 등 익산시 주요 굵직한 행사를 비롯해 국가예산확보를 위한 중앙부처 방문 등 2018년 본예산 편성 및 지방의회 협의와 익산시 30만 인구 지키기와 신청사 건립 등 주무국장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다해왔다.

 익산시 고위 관계자는 “故이용연 국장은 평소 투철한 책임감으로 어떤 업무에도 열정을 갖고 추진했다”고 전하며, “병원에 입원해 투병중임에도 업무걱정이 끊이지 않았는데 매우 안타깝다”고 전했다.

익산=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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