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민만 보고 뚜벅뚜벅 걸어가자”
“임실군민만 보고 뚜벅뚜벅 걸어가자”
  • 박영기 기자
  • 승인 2018.01.02 14: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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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의 뜻에 따라 초심을 잃지 않고, 오로지 군민들만 바라보고 뚜벅뚜벅 걸어가자”.

 2일 무술년 새해를 맞아 열린 시무식에서 임실군 심민군수가 올 해 임실군정의 방향을 제시하는 ‘배천작진(配天作鎭)’의 사자성어를 언급하며, 전 직원에게 당부한 일성이다.

 군은 이날 문화강좌실에서 새해 시무식을 시작으로, 2018년 한해의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군청과 읍면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시무식에서 심 군수는 “지난 한 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해 미래 임실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며 “올해도 이같은 저력을 발판삼아 ‘하늘의 뜻에 따르면 천금을 얻는다”는 신념으로 군민만 바라보고 뚜벅뚜벅 걸어가자”고 강조했다.

 심 군수는 또한 “새해에도 군민을 위하는 마음을 잃지 않으며, 임실군이 더 크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일심동체의 마음으로 성공적인 군정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그는 “역대 최초 4천억 예산시대 돌입과 옥정호 수변관광도로 개설 국가예산 확보, 임실N치즈 축제 성공적 개최, 성수산 산림휴양지 개발, 봉황인재학당 준공 등의 다양한 성과는 직원들의 관심과 지지덕분”이라며 “새해에도 군민들에게 최상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감동행정을 실현하자”고 재차 강조했다.

 아울러 “올 한해 주요 시책들을 내실있게 추진하고, 성과창출을 위해 직원들의 열정어린 동참과 협조”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심민 군수를 비롯한 박진두 부군수, 실과원소장들은 시무식에 앞서 성수면에 위치한 소충사를 찾아 항일독립운동을 펼치다 순국하신 28의사에게 참배하고 임실군과 군민의 안녕과 평안을 기원했다.

임실=박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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