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2017 열린 혁신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김제시‘2017 열린 혁신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 조원영 기자
  • 승인 2018.01.01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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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시(시장권한대행 이후천)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7년도 열린 혁신 추진 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새정부 들어 전국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처음 실시된 열린 혁신평가는 혁신동력 확보와 기반 구축에 중점을 두고 시민 주도적 참여와 공공이익, 공동체 발전 요소를 지표에 반영해 계획 수립과 기반 구축, 자율적 과제 발굴 등을 중심으로 추진전략, 체계, 노력, 국민공감 성과 등 4개 항목과, 계획수립, 과제발굴, 실행체계, 5개 과제 등 11개 지표로 평가를 진행했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에서 위촉한 39명의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정부혁신평가단에서 담당함으로써 공정성과 객관성을 담보했고, 200명의 국민평가단이 측정한 혁신과제 실질체감도가 반영된 평가결과를 우수와 보통 미흡 등으로 구분 발표했으며, 김제시는 226개 기초자치단체 중 최고등급을 받아 1억 9천만원의 재정인센티브를 받았다.

 김제시는 정부혁신 평가계획에 발맞춰 정부정책에 부응한 체계적인 계획수립과 기반구축, 선도과제 발굴 육성 등 선제적인 활동성과들이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이후천 김제시장 권한대행은 "새 정부 첫 전국 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원동력은 시정의 주인인 시민 체감형 행정을 펼친 결과로, 올해 성과를 내년도 혁신계획에 발전적으로 연결시켜 지방분권과 주민자치의 초석을 공고히 할 열린혁신 확산에 전 행정력을 모아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제=조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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