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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강소성
장쑤 연해지역 대외개방 새로운 돌파구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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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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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한(옌청)산업단지 중국 국무원 공식 설립허가 취득

 

 최근 중국 국무원이 중·한(옌청)산업단지 설립을 공식 허가하면서 옌청의 중·한(옌청)산업단지는 국가 차원의 협력단지로 승격하게 되었다. 따라서 해상 실크로드 허브도시로서 옌청의 역할이 강조되었고 장쑤 연해지역의 대외개방에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였다.

 중국 국무원은 설립 허가와 함께 중·한산업단지를 한국과의 협력 우세를 발휘해 중·한 지역경제 및 첨단산업 협력의 새로운 고지로 건설할 것을 요구하였다. 중·한FTA 관련 규정을 적극 시행하고 상하이 등 자유무역시범구의 성공적인 노하우를 따라 배워 중·한산업단지를 공급 측 구조개혁 심화, 혁신적 국가 건설과 전면 개방의 새로운 구도 형성을 추진하는 시범구로 건설할 것을 요구하였다. 또한 중국과 한국의 발전전략을 접목하고 ‘일대일로’를 공동 건설하며, 무역과 투자 협력을 심화하는 선도구로 건설할 것을 요구하였다.

 2015년 6월 1일, 중·한FTA가 공식 체결되면서 옌청은 중·한산업단지 분야의 첫 번째 협력도시로 되었다. 2년 남짓한 기간에 옌청은 산업단지 건설과 발전에 최선을 다하였는바 주요 관계자들로 구성된 지도팀을 만들어 각 방면의 자원을 집결함으로써 산업단지 건설을 공동 추진하였다. 중국 상무부와 장쑤성당위원회·성정부의 대폭적인 지원 아래 국가 차원에서 중·한(옌청)산업단지 건설 협력시스템을 구축하게 되었다. 장쑤는 〈중·한(옌청)산업단지 발전지원 관련 의견〉을 전문 발표하고 계획, 산업, 금융, 재정, 조직 지도 등 면에서 20개 정책 지원을 제공하고 중·한(옌청)산업단지 발전기금을 설립하였다.

 중·한FTA의 요구에 따라 중국 상무부 국제무역경제협력연구원,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대외경제연구소와 싱가포르 SCP사(SCP Consultants Pte Ltd)는 중·한(옌청)산업단지 건설계획을 편성하여 국가급 옌청경제기술개발구를 핵심으로 하는 ‘1개 단지와 3개 구역(一園三區)’의 발전 구도를 형성하였다. 한편 자동차(신에너지 자동차, 스마트 자동차)와 차세대 정보기술산업을 중점적으로 발전시켜 2020년까지 중·한(옌청)산업단지 GDP는 1,000억 위안을 돌파할 예정이다.

 중·한(옌청)산업단지 핵심구역 계획면적은 30만 제곱킬로미터이다. 현재 현대기아, 모비스, 경신전자, 현대중공업 등 유명 한국기업이 입주하였으며 총 투자는 60억 달러가 넘는다. 중국 국무원의 요구에 따라 중·한(옌청)산업단지는 국가 관련 부서위원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으며 상하이 등 자유무역시범구의 성공 노하우를 토대로 단지 건설을 재촉하는 한편 대외개방의 새로운 고지를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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