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정년 퇴임자는 김주은 경감, 김락윤 경감, 권오석 경위, 김승룡 경위, 오경환 경위, 이남수 경위, 황호국 경위 등 7명으로 퇴임식은 식전 축하공연, 퇴임식 기념영상 시청, 공로훈장수여, 재직기념패 및 공로패를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이동민 서장은 “영예로운 정년퇴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퇴임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인 만큼 인생 제2막을 여는 새로운 출발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부안=방선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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