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희망 2018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 급상승
군산시 희망 2018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 급상승
  • 정준모 기자
  • 승인 2017.12.27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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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2018 나눔캠페인'에 군산지역 기업들의 뜨거운 동참이 줄을 잇는 등 그늘진 이웃을 향한 온정의 손길이 한파를 녹이고 있다.

27일 소룡동 소재 석도국제훼리㈜ 김상겸 대표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천만원을 군산시에 기탁했다.

김상겸 대표는 "어려운 경제적 여건이지만 나눔 참여로 군산발전에 이바지하고 싶다"고 말했다.

석도국제훼리㈜는 전북도 유일의 대 중국 교역 창구인 군산 ~ 석도 직항로 선사다.

타타대우상용차㈜와 ㈜세아베스틸(대표 윤기수)는 그늘진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 데 도움이 되고 싶다며 각각 2천만원과 3천845만원을 군산시에 기탁했다.

 이영규 타타대우상용차㈜의 나눔봉사단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때 나눔캠페인에 동참하게 돼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오병길 ㈜세아베스틸 지원팀장은 "'세상을 아름답게'라는 사훈을 가지고 회사와 사원들이 하나가 되어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하는 세아베스틸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국서부발전㈜ 군산발전처(본부장 최수현)는 500만원 상당의 겨울용품(전기요 100개)을 군산시에 전달했다.

최수현 본부장은 "해마다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사업에 참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옥산면 건강기능식품 및 화장품 유통전문 판매업체인 ㈜티지알앤의 서기성 회장은 군산시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의 손길을 전해 달라며 성금 2천만원을 기탁했다.

 서기성 회장은 "고향인 군산의 발전과 이웃사랑의 실천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중앙동 신영시장번영회(회장 윤봉희)와 신영시장문화관광육성사업단(단장 이한익)은 떡국 떡 100kg과 사골세트 50팩을 중앙동주민센터(동장 박용진)에 기탁했다.

군산=정준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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