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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동동·동화(冬童·童話) 축제’ 성황
양준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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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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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촌 지구내 한옥 호텔이 완공되고, 제2지구가 완성됨에 따라 겨울철 예촌을 찾는 관광객을 확보하고, 겨울철 아이들의 동심을 찾아주고 기족과 함께 즐기는

‘동동·동화(冬童·童話) 축제’가 22일부터 24일까지 예촌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동동동화축제는 ‘겨울(冬), 아이(童), 이야기(童話)’ 3가지의 테마로 구성했다. 겨울(冬)‘ 테마는 겨울철 별미인 고구마 · 밤 등을 모닥불에 직접 구워 먹으며 어른들에게는 어릴 적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아이(童)’ 테마는 전통 겨울놀이 체험으로 연날리기, 팽이치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를 하며 가족동반 관광객들이 모두 즐거움을 누리도록 하였다.

‘이야기(童話)’ 테마는 남원예촌 한옥 온돌방의 따뜻함과 할머니의 포근함 속에서 옛이야기를 듣는 아름다운 이야기 할머니(구연동화)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인형극이 펼쳐졌다.

 동동동화 축제는 남원예촌 전통한옥의 아름다움과 어우러져 큰 호평을 받았다.

 행사기간 인형극과 이야기할머니 체험 참여자는 870여명으로, 전통놀이 및 고구마 구워먹기 체험 등 행사장 방문 인원은 1,000여명 이상 추정되며, 남원예촌의 홍보와 새로운 관광명소로 크게 주목을 받았다고 판단된다.

  동동동화축제의 관심과 호응을 기반으로 2018년 남원 예촌에서는 전통공연, 공개전수, 전통혼례 등 전통체험과 버스킹, 여행·북 콘서트, 관광홍보기획전, 미술전, 프로포즈 이벤트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연중 펼쳐질 예정이다.

 동동동화축제는 2017 전라북도 겨울철 관광상품 운영 지원 공모사업에 응모하여 도비를 지원받아 추진하게 되었다.

 남원=양준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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