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교육지원청 교육정책 만족도 전북 1위
순창교육지원청 교육정책 만족도 전북 1위
  • 순창=우기홍 기자
  • 승인 2017.12.26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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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교육지원청이 교육정책 만족도 조사에서 도내 1위를 차지했다. 순창교육지원청 제공
 순창교육지원청(교육장 김택수)이 전라북도교육청에서 도내 14개 시·군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벌인 ‘2017년 교육정책 만족도 조사’에서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순창지원청에 따르면 도교육청 조사결과 교육정책에 대한 만족도는 2016년 8.06점, 2017년 8.09졈(평균 7.55점)으로 도내 지원청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종합만족도는 학교안전과 방과후 학교운영, 학교혁신, 학생 인권 등 모두 24개 영역, 30개 문항(학생 14개, 학부모 14개, 교직원 24개)으로 선택형과 자유의견 기술로 나눠 조사한 결과다.

 또 문항별 만족도 결과, 해당 영역 27개 가운데 학교안전과 학교혁신, 학생 자치활동 등 15개 영역에서 1위로 나타났다. 수업혁신과 학교 업무최적화, 교권존중 등 5개 영역에서는 2위에 올랐다.

 다만, 기초학력 영역 7위와 방과후 및 야간 자율학습 선택권, 초등 돌봄교실이 5위로 나타나 다른 영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만족도를 보였다. 따라서 순창지원청은 학생들의 기초학력 신장을 위해 지속적인 누가관리 및 피드백, 상급학년 연계지도를 더 강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방과후 및 야간 자율학습 선택권 보장 및 특화 프로그램 활성화, 초등 돌봄교실 안전점검 및 프로그램 컨설팅 등도 심도있게 추진할 예정이다.

 순창교육지원청 이재천 교육지원과장은 “내년 교육계획 수립 때 공청회 등 교육주체들의 충분한 의견 수렴의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라며 “영역별 또는 대상별 교육정책 만족도에 대한 진단과 개선안을 반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순창=우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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