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완주 소향 소재 예수재활원을 찾아서 풍성한 물품을 전달하는 것으로 올해 이웃사랑 위문품 전달을 마쳤다.
이에 앞서 지난 9월에는 평화1동을 찾아가 주민들에게 전해 줄 쌀과 생활필수품을 전달한 바 있고 12월 21일에는 호성동 소재 사랑의 집에도 쌀과 입소자들이 필요한 물품을 한 살림 전달하기도 했다.
이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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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완주 소향 소재 예수재활원을 찾아서 풍성한 물품을 전달하는 것으로 올해 이웃사랑 위문품 전달을 마쳤다.
이에 앞서 지난 9월에는 평화1동을 찾아가 주민들에게 전해 줄 쌀과 생활필수품을 전달한 바 있고 12월 21일에는 호성동 소재 사랑의 집에도 쌀과 입소자들이 필요한 물품을 한 살림 전달하기도 했다.
이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