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실밖 학습놀이 공감마당 큰 호응
교실밖 학습놀이 공감마당 큰 호응
  • 김혜지 기자
  • 승인 2017.12.22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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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주 상관중학교(교장 문병기)는 22일 교실에서 이루어지는 수업활동을 벗어나 학습이 놀이가 되어 학생들에게 수업의 다양성을 갖게 하고 교사와 학부모공동체가 함께 진행하는 어울림으로 빚어낸 수업나눔 프로젝트를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놀이를 통한 즐거운 체험활동을 통해 학습하면서 급우들간에 공감을 나누는 공감 한마당 수업축제가 되었다.

이날 수업축제는 전북교육연구정보원 차상철 원장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학생들의 동아리 공연과 작품 상영 후 제1부에서는 교실 이해 수업으로 놀이 학습의 이론적 배경을 바탕으로 교사와 학부모 공동체가 함께 놀이 수업을 실시하고, 제2부에서는 교과별로 체험부스를 실시했다.

혁신학교인 상관중학교는 교사들이 수업혁신을 위해 수업나눔 동아리활동을 통해 학생들을 이해하고 교과융합수업 프로젝트를 실시하여 수업변화에 힘쓰고 있다. 2015년 혁신학교로 지정받은 상관중학교는 학생자치 활성화와 수업혁신 및 지역사회와 연계한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상관중 수업나눔 교사동아리 회원을 중심으로 교수-학습방법 개선에 힘쓰고 2차고사 후 교육과정 운영이 느슨해지기 쉬운 기간에 학생들과 함께 즐겁고 신나게 활동할 수 있는 축제와 함께 프로젝트 수업을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교실 밖으로 탈출한 학습놀이 공감마당”이라는 주제로 도내 교사를 대상으로 초청 공개수업을 실시하였다.

이 날 학생들은 “평소 지식 위주의 단편 수업에서 여러 과목이 함께 협응하여 놀이 같은 수업을 실시했는데 융합수업시간이 참 빨리 끝난 것처럼 느낄정도로 즐거웠고 앞으로도 이런 수업이 많았으면 좋겠다”라고 했다.

문병기 교장은 “우리 학생들에게 큰 꿈과 희망으로 웃음이 넘치는 학교생활이 되도록 교육공동체 모두가 협력하여 학교가 행복했으면 좋겠다.”라고 하면서 학습도 놀이처럼 즐거운 가운데 배움이 일어났으면 하고 수업을 위해 노력해준 교사와 참가해 격려해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함을 전했다.

 김혜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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