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유당문화재단이 한국씨엔티 순창공장 사원 자녀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한국씨엔티 순창공장 제공 광주광역시에 사업기반을 둔 남화토건 유당 최상옥 회장이 1999년 설립한 (재)유당문화재단이 올해도 순창지역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지급해 본보기가 되고 있다. 유당문화재단(이사장 최상옥)은 최근 한국씨엔티(주) 순창공장의 사원 자녀 26명에게 장학금 1천만원을 지급했다. 특히 전달을 시작한 지난 2013년부터 올해까지 모두 122명의 사원 자녀가 받은 장학금은 총 4천700만원에 달한다. 순창=우기홍 기자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순창=우기홍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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