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의식 전환운동으로 전북의 미래를 열자
도민의식 전환운동으로 전북의 미래를 열자
  • 이한욱
  • 승인 2017.12.19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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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의 구심체 역할을 해온 전북애향운동본부가 출범40주년을 맞이하여 지난 11월 14일 오후 5시에 전주르윈호텔에서 밝은사회 조성을 위한 도민의식전환의 일환으로 ‘긍정의 힘으로 전북의 미래를 열자’는 전북몫찾기 실천결의대회를 개최하고 도민의식 대전환 운동을 강력히 추진하기로 결의를 다졌다.

전라북도는 1960년대 이후 지역불균형 성장정책으로 수도권과 지방의 관계에서 호남과 영남의 대립에서 호남에서도 변방이라는 틀에 갇혀 홀대받아왔던 3중고의 악순환의 고리를 끈고 잘못된 차별에서 벗어나 정당한 몫을 찾자는 지역균형 발전을 요구하는 것이다.

지난 한세기를 이어온 모든질서가 근본적으로 파괴된 상태에서 정보통신과 기술의 융합이 열어가는 새로운 혁명시대는 변화속도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은 변했고 변화하고 있으며 빠르고 강렬하게 변해 갈 것입니다.

전라북도는 과거 10대권역중하나로 독자권이었다가 이명박 정부때 전남, 광주와 묶여 호남권으로 치부하는 것은 역사적 배경을 반영하지 않고 문화의 흐름에 역행하는 대단히 비합리적이고 전북을 홀대하는 조치로, 전북몫찾기는 영남권에서 부산, 경남, 대구, 경북이 별도 권역인만큼, 전북을 전남, 광주와 따로 떼어내 독자권을 설정하여 정책과 예산 그리고 인사를 안배하여 인구와 면적에 상응하는 몫의 대우를 받아야 된다는 당연한 주장이다.

박근혜 정부에서 지난 4년동안 무장관시대로 홀대받아왔으며 욕을 먹거나, 않좋은일에 있어서는 호남이라는 이름으로 싸잡혀 피해를 보고 어쩌다 좋은일이나 보상을 받을때에는 광주,전남에 다 빼앗기는 악순환을 거듭해 왔다.

새만금 개발사업은 지난 30년동안 7조4천억정도 밖에 투입되지 않았는데 이명박 정부는 4대강 사업비에 24조원 여수엑스포에 12조원을 퍼부었으며, 호남에 공공기관과 특별지방행정기관 49개중 전북에는 고작4곳뿐이고 45개곳은 광주, 전남에 편중되여 변방으로 전락되어 있어 도민들의 시간적 낭비는 물론 경제적 비용을 초래함으로 호남권본부에서 분리해서 전북본부가 별도로 설치되어야 할 것이다.

전북몫찾기는 50년넘게 지속된 전라북도 차별의 적폐를 청산하고 전라북도를 집중적으로 개발하자는 운동으로 인재육성과 국가예산, 특별해정기관 배치등 각분야에서 진행된 극심한 소외를 벗어나야 한다는 전북몫찾기운동은 전북의 미래를 위한 선택을 강조한 몸부림이라 할 것이다.

전북몫찾기 운동을 위하여 우리도민 도무 긍정적인사고로 재무장해야 될 것이다.

할 수 없다, 힘들다, 어렵다 이런식의 부정적인 키워드는 오늘 이시간부터 우리 기억속에서 완전히 지워버리고 할수있다는 긍정적마인드로 전환해 나가는데 우리모두 함께 합시다.

어둠의 터널은 반드시 출구가 있고 겨울이 지나면 봄은오게 되어있으므로 우리는 긍정적사고로 재무장해야 할것입니다.

2백만 도민의 단결된 역량과 3백만 출향인이 힘을 합하여 전북몫찾기를 하여 새만금과 세계잼버리대회성공 그리고 금융허브 탄소산업등 성장동력창출의 미래비전을 확고히 다져나가는데 함께 해주시기를 간곡히 소망합니다.

이한욱<(사)정읍시 애향운동본부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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