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기전여고 학교장배 학교스포츠클럽 스크린 골프대회 성료
전주기전여고 학교장배 학교스포츠클럽 스크린 골프대회 성료
  • 남형진 기자
  • 승인 2017.12.18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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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기전여고 골프동아리가 개최한 제1회 학교장배 학교스포츠클럽 스크린 골프 대회가 1·2학년 학생과 교사, 학부모 등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18일 전주기전여고에 따르면 지난 16일 전주시 효자동 조이마루 스크린 골프장에서 개최된 제1회 학교장배 학교스포츠클럽 스크린 골프 대회에서 1학년 장수연양과 2학년 이예슬양이 각각 개인전 우승을 차지했다.

1학년 개인전 2위와 3위는 김민서양과 유다영양이 차지했고 2학년 장하늘양과 조정은양도 개인전 2위와 3위에 올랐다.

1학년 단체전 우승은 유다영, 김찬희, 장수연, 김민서양 팀이 차지했으며 정수진, 황인서, 이하늘, 김가영양 팀이 2위, 3위는 김연선, 김소연, 김민지, 박정아양 팀이 차지했다.

2학년 단체전에서는 윤유진, 이예슬, 한현주, 조정은양 팀이 우승했으며 김소연, 장하늘, 최수현, 장세인양 팀과 곽수정, 정호정, 화예진, 소시우양 팀이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체력상은 반효희, 정은지, 조슬기, 최난희양 팀이 차지했으며 최다 버디상은 김찬희(1학년), 최수현(2학년)양이 받았고 최다 파상은 정수진(1학년), 곽수정(2학년)양이 각각 수상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학부모와 교사가 함께 참여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겨뤄 눈길을 끌었다.

학부모부 우승은 황동연씨가 차지했고 우영민씨와 백지원씨가 각각 2-3위에 올랐다.

전주기전여고 골프동아리 최종태 지도교사는 “이번 대회는 골프를 통해 학생들의 체력과 집중력을 향상시켜 심신의 조화로운 발달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대회를 준비하고 참여하는 과정에서 학생과 학부모, 교사들이 서로 소통하고 유대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전주기전여고 장인균 교장도 “이번에 학생과 학부모, 교사들이 어우러진 제1회 학교장배 학교스포츠클럽 스크린 골프대회를 통해 모두가 소통하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런 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학교 구성원들이 서로의 마음을 헤아리고 나아가 독독한 유대 관계를 형성해 나갈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남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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