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안전 특별교부세를 확보한 부안군은 관내 어린이보호구역 11개소에 대해 주민의견을 수렴해 2018년 초 CCTV 설치사업을 발주할 계획이다.
부안군 관계자는 “이번 어린이보호구역 CCTV 설치 사업을 통해 교통사고 예방 및 범죄 대응력 향상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부안=방선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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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안전 특별교부세를 확보한 부안군은 관내 어린이보호구역 11개소에 대해 주민의견을 수렴해 2018년 초 CCTV 설치사업을 발주할 계획이다.
부안군 관계자는 “이번 어린이보호구역 CCTV 설치 사업을 통해 교통사고 예방 및 범죄 대응력 향상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부안=방선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