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경찰서는 11일 의류를 훔친 A(29)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1일 밤 11시 10분께 익산시 모현동 한 볼링장에서 B(32)씨가 옷걸이에 걸어 둔 패딩조끼를 몰래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직장동료 옷인 줄 알고 가져갔다”고 진술했다.
김기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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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경찰서는 11일 의류를 훔친 A(29)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1일 밤 11시 10분께 익산시 모현동 한 볼링장에서 B(32)씨가 옷걸이에 걸어 둔 패딩조끼를 몰래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직장동료 옷인 줄 알고 가져갔다”고 진술했다.
김기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