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가 몰아치는 추운 겨울에 김덕연 완주군이장협의회 연합회장은 11일 운주면에 있는 30개 마을 경로당에 사비를 들여 콩나물 30통과 두부 150모를 전달했다.완주=배종갑 기자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완주=배종갑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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