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민일보
뉴스 자치행정 오피니언 포토ㆍ동영상 스포츠ㆍ연예 사람들 보도자료
편집 : 2017. 12. 14 10:04
사회종합
환경/복지/노동
법원/검찰
사건/사고
사회기획
 
> 사회 > 사회종합
사회종합
전주 시내버스 부분 파업 돌입
김기주 기자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2.07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google_plus 네이버밴드 msn
 시민의 발인 시내버스가 또다시 멈췄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소속 전주 시내버스 노조가 7일 부분 파업에 돌입했다.

 민주노총 전북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부터 8일까지 이틀 동안 전주 시내버스 운행 일부를 중단한다.

 이번 파업에는 전주 시내버스 5개사 중 전일여객, 제일여객, 호남여객, 성진여객 등 4개 노조가 참여한다.

 이에 따라 전주 시내버스 392대 중 150여대가 운행을 멈출 것으로 전주시는 예상했다.

 파업에 돌입한 이유는 사측과 진행 중인 임금단체협상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했기 때문이다.

 노조 측은 1일2교대제 시행과 정년을 현행 61세에서 1년이 연장된 62세로 요구하고 있지만 사측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

 이에 이틀 동안 200대가량의 시내버스가 운행을 멈춰 시민들의 불편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민주노총 관계자는 “버스업체와 일부 합의점을 찾았지만 임금단체협상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인 1일2교대제와 현행 61세 정년을 62세로 연장하는 사안에 대해 합의하지 못했다”며 “파업 연장 여부는 조합원들과 논의한 다음에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김기주 기자


<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기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google_plus msn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베스트 클릭
1
전북 수능 만점자 김창환·박문석 군
2
전주시, 대중교통 시책평가 전국 최고수준
3
완주 창업아이디어 ‘중국인 맞춤 여행서비스’ 최우수
4
성장동력 발굴 ‘포스트 새만금을 찾아라’
5
순창군수 선거, 후보간 우열 드러나
신문사소개기사제보독자투고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북 전주시 덕진구 벚꽃로 54(진북동 417-62)  |  대표전화 : 063)259-2170  |  팩스 : 063)251-7217  |  문의전화 : 063)259-2176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북 가 00002   |  등록일 : 1988년10월14일  |  발행인, 편집인 : 임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상기
Copyright 2011 전북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om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