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지난 10월 24일 밤 10시 45분께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한 빌라 주차장에서 B(51·여)씨의 차량에 침입해 블랙박스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에서 최씨는 “내가 쓸려고 블랙박스를 훔쳤다”고 진술했다.
김기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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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지난 10월 24일 밤 10시 45분께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한 빌라 주차장에서 B(51·여)씨의 차량에 침입해 블랙박스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에서 최씨는 “내가 쓸려고 블랙박스를 훔쳤다”고 진술했다.
김기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