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 여성고용률 60.1%
전북지역 여성고용률 60.1%
  • 장정철 기자
  • 승인 2017.12.07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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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세 미만 자녀와 함께 사는 여성의 고용률은 자녀수가 많을수록, 자녀가 어릴수록 낮게 나타난 가운데 올해 전북지역 여성고용률은 60.1%로 나타났다.

7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7년 상반기 지역별고용조사 여성 고용지표 현황에 따르면 18세 미만 자녀와 함께 사는 여성수는 경기도(139만 6천명)가 가장 많고, 서울특별시(92만 5천명), 경상남도(33만 5천명) 등의 순으로 많게 나타났다.

18세 미만 자녀와 함께 사는 취업 여성의 연령별 비중은 40∼49세(52.7%), 30∼39세(38.7%), 50∼54세(5.3%) 순으로 집계됐다.

취업 여성의 교육 정도별로 살펴보면, 대졸 이상(58.7%), 고졸(38.5%), 종졸 이하(2.8%) 순이며 취업 여성의 자녀수별 비중은 1명(47.4%), 2명(45.1%), 3명 이상(7.5%) 순이다.

또 18세 미만 자녀와 함께 사는 여성 취업자 상위 지역은 경기도(75만 7천명), 서울특별시(51만 2천명), 경상남도(18만 3천명) 순이다.

2016년과 비교하면 경상남도(1만 1천명), 충청남도(8천명), 광주광역시(6천명) 순으로 증가했다.

이중 전북지역의 18세 미만 자녀와 함께 사는 여성은 16만3천명으로 집계된 가운데 취업자는 9만8천명 가량이다.

18세 미만 자녀와 함께 사는 여성의 시도별 고용률은 제주특별자치도(76.9%), 강원도(62.5%), 충청북도(62.5%) 순으로 높게 나타난 가운데 전북지역도 60.1%로 집계됐다.

이는 2016년 60.9%에서 올해 60.1%로 0.8%p 감소한 수치다.

한편 고용률 하위 3개 시도는 울산광역시(48.3%), 인천광역시(53.1%), 경기도(54.2%) 등이다.

장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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