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외화선물하기’ 서비스 출시
전북은행, ‘외화선물하기’ 서비스 출시
  • 장정철 기자
  • 승인 2017.12.03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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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은행이 오는 4일부터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외화 선물화기’ 서비스를 본격 시행하게 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전북은행의 외화선물하기 서비스는 고객들이 전북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가족이나 지인에게 외화를 선물할 수 있는 서비스다. 전북은행 개인뱅킹 가입고객 중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거주자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선물을 받은 사람은 신분증과 휴대전화를 지참 후 전북은행 영업점 어디에서나 선물받은 외화를 수령할 수 있다. 외화선물서비스 취급 외화는 미국 달러(USD), 일본 엔화(JPY), 유로화(EUR), 중국 위안화(CNY) 등 총 4개 통화로 자유롭게 선물이 가능하다.  

 선물 가능규모는 미화 기준으로 최소 50달러부터 최대 500달러 이내로 신청할 수 있으며, 통화 종류 및 우수고객 여부에 따라 최대 70%까지 환율 우대를 받을 수 있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다양한 환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내년 상반기 내 전북은행 뉴스마트뱅킹에서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도록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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