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영예의 주인공은 12년째 교통사고조사계 근무하는 베테랑 이석민 경사로 일 계급 승진해 경위로 임명받고 동료 직원들의 축하를 받았다.
김광호 서장은 "승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자기 성찰과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고 맡겨진 임무에 매진해 주민에 더욱 공감받은 임실경찰인이 되어 달라"고 말했다.
임실=박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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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영예의 주인공은 12년째 교통사고조사계 근무하는 베테랑 이석민 경사로 일 계급 승진해 경위로 임명받고 동료 직원들의 축하를 받았다.
김광호 서장은 "승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자기 성찰과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고 맡겨진 임무에 매진해 주민에 더욱 공감받은 임실경찰인이 되어 달라"고 말했다.
임실=박영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