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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 ‘쌀밥이 맛있는 집’ 현판식 개최
김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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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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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농협(본부장 강태호)는 27일 전주시 완산구에 있는 ‘다송일식’에서 쌀밥이 맛있는 집 2호점 현판식을 진행했다.

쌀밥이 맛있는 집 사업은 올해 3월부터 농협과 농민신문사가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밥맛이 좋은 식당을 발굴하고 소비자에게 농협 쌀을 홍보해 쌀 소비를 늘리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이번 현판식을 진행한 ‘다송일식’은 부안농협(조합장 김원철) ‘천년의 솜씨’ 쌀을 사용하고 있으며, 꾸준하고 높은 품질의 밥맛을 유지하기 위해 부안지역에서 생산되는 쌀을 애용하고 있다.

농협은 ‘쌀밥이 맛있는 집’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매년 줄어드는 쌀 소비를 촉진하고 쌀밥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노력하고 있다. 본 사업은 최근 농협에서 추진하고 있는 ‘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지속적인 지역 쌀 소비 홍보에 활용할 계획이다.

강태호 본부장은 “우리 전북지역의 쌀은 타 지역과 비교하여 우수한 품질을 가지고 있음에도 소비자들이 모르는 경우가 많아 아쉽다. 보다 적극적으로 알려서 전북 쌀 소비를 늘리고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원철 부안농협 조합장은 “쌀은 우리농업의 뿌리이며, 정신이다. 더 좋은 쌀을 보급하여 소비자에게 사랑받고 농민에게 도움이 되는 농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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