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인후발전포럼 정기총회 가져
전주 인후발전포럼 정기총회 가져
  • 이방희 기자
  • 승인 2017.11.28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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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 인후발전포럼(회장 김종상·동양비니루상사 대표) 정기총회가 27일 오후 인후동 한 음식점에서 열렸다.

 이날 이승철 부회장이 총무를 겸직하고 재무에 김동진회원을 선출하는 등 일부 임원을 개편하고 2018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안을 원안 가결했다.

 김종상 회장은 "올 한해 상·하반기 문화탐방과 불우이웃돕기 사랑의 쌀 전달 등 계획된 사업들이 순조롭게 진행됐다"며 "2018년도에는 지방선거를 치르는 해로 인후발전포럼이 지역발전을 위한 여론조성에 앞장서자"고 말했다.

 이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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