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대 부안군의원 2017 대한민국 신지식인 선정
김형대 부안군의원 2017 대한민국 신지식인 선정
  • 방선동 기자
  • 승인 2017.11.28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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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신지인협회가 주최·주관하는 2017 대한민국 신지식인에 부안군의회 김형대 의원(가선거구, 부안읍·행안면)이 활발한 지역사회 활동과 풍부한 리더십을 인정받아 신지식인으로 선정됐다.

 신지식인으 선정된 김형대 의원은 모범적인 의정활동과 지도자의 역할을 통해 지역발전 및 국가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와 도전·창조·정신·나눔을 실천을 통해 국가의 경제발전과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일조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부안군의회 제6, 7대 재선으로 부의장 예산결산위원장을 역임한 김형대 의원은 “앞으로도 소통과 나눔이 있는 지역사회 활동과 봉사활동을 통해 부안군민 삶의 질 향상과 부안의 발전을 위해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단국대학교, 군산대학교 대학원 사법행정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김형대 의원은 부안서해로타리클럽 회장, 남부안JC 특우회장, 전북지구 JC특우회장, 부안군 학교운영위원회 협의회장, 부안군 선후배체육총회장 등 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 대한 봉사·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부안=방선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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