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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스마트미디어산업 컨퍼런스 개최
이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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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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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가 가상증강현실(VR·AR) 콘텐츠와 디지털 사이니지와 같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할 미래먹거리산업의 발전전략에 대해 고민한다.

K-ICT 전주 스마트미디어센터는 오는 29일 전주 르윈호텔에서 ‘미래 콘텐츠와 디지털 사이니지’를 주제로 한 ‘2017 스마트미디어산업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K-ICT 전주 스마트미디어센터는 지역특화산업인 미디어파사드와 디지털사이니지분야를 중심으로 기술개발 및 테스트베드가 가능한 미디어랩&사이니지스튜디오, 크로마키스튜디오, 전문교육실, 협업을 위한 네트워킹실, 입주기업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지난 3월 전북정보산업지원센터 내 981㎡ 규모로 개소한 이후 활발히 운영 중에 있다.

 이번 행사는 올 한해 K-ICT 전주 스마트미디어센터의 사업성과를 결산하고 스마트미디어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보 교류 및 전략 논의를 위한 것으로, 지역 스마트미디어산업의 신산업창출 및 저변확대를 위한 컨퍼런스와 아이디어공모전 본선대회, 스마트미디어 체험존 등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먼저, 컨퍼런스에는 김항섭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정보기술융합학과 교수와 한아영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 연구원, 이광재 (사)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협회장, 박선욱 ㈜서커스컴퍼니 대표가 각각 △스마트사이니지 기술 및 사업방향 △4차산업혁명과 디지털패션 △디지털사이니지 해외사례 △4차산업과 AR·VR의 활용 등 4가지를 주제로 글로벌 트렌드와 미래 콘텐츠에 대한 강연을 진행한다.

 또한, 아이디어 공모전의 경우,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디지털 헤리티지’를 주제로 진행된 K-ICT 전주 스마트미디어센터의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예선을 통과한 8개 팀이 총 상금 610만원을 놓고 이날 치열한 결선대회를 펼친다.

 이와 함께, 스마트미디어 체험존에서는 프로젝션 맵핑과 AR·VR, 3D 프린팅 등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석한 시민들이 스마트미디어가 열어갈 새로운 세계를 마음껏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전북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이 지역의 콘텐츠 기업들과 함께 일반인들도 쉽게 스마트미디어산업에 대해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행사로 준비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한 기업 대표는 “K-ICT 전주 스마트미디어센터가 운영됨에 따라 기업들이 콘텐츠를 제작하고 테스트베드를 무료로 이용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많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시설투자와 지원사업이 계속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주시 신성장산업본부 관계자는 “일반인들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존과 콘텐츠 산업의 글로벌 트렌드와 미래 전망을 제시하는 컨퍼런스가 되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향후 본 센터는 기업인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고 이를 통해 예비창업자 및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7 스마트미디어산업 컨퍼러스 행사와 센터 이용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재)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콘텐츠융합사업단(063-281-4132,4172)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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