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는 평소 남다른 사명감으로 최선을 다하는 우수 종사자를 선정하여 격려하고, 서비스 제공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과 서비스 현장의 생생한 건의사항을 파악하여 장기요양제도 개선에 반영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이희규지사장은 “향후에도 품격 높은 장기요양 서비스 제공과 정기적으로 우수종사자를 선정하여 표창하고, 요양기관 현장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장기요양 서비스 품질 개선에 노력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진안=김성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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