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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문화재단-익산예총, 기획포럼 공감 개최
김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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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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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익산문화재단과 (사)한국예총익산지회는 23일 ‘제6회 익산 기획포럼 공감’을 개최했다.
 (재)익산문화재단과 (사)한국예총익산지회는 23일 ‘제6회 익산 기획포럼 공감’을 개최했다.

 ‘정담(情談)-지역문화환경의 변화에 따른 창작예술인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한국예총 익산지회 8개 협회 회원 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원탁회의 형식으로 지역과 예술, 예술인 복지, 지역문화단체, 지역문화공간, 예술인 지원시스템 등 총 다섯 가지의 주제를 놓고서 의견을 나눴다.

 (재)익산문화재단 관계자는 “문화 분권과 문화 자치의 시대를 맞아 다시 지역에서부터 시작하는 문화 예술의 방향을 그려보는 자리로 만들고 싶었다”며, “포럼에 나온 의견을 종합하면 예술인이 지역을 떠나지 않고 지속적으로 예술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 문화 정책이 뒷받침되기를 바란다는 내용으로 귀결된다고 본다”고 밝혔다.

 한편, 시민들이 직접 사업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익산 기획포럼 공감’은 올해로 4년째 운영되고 있으며, 그간 다양한 시민, 청년계층과 함께 월드카페, 거리공연, 이그나이트(Ignite) 등 일반적인 포럼의 형식에서 벗어나 유연한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김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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