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5시 10분께 전주시 덕진구 장동 A폐기물 처리장에서 불이나 건물 396㎡(제곱미터)와 산업폐기물 등이 불에 타 3000여만원(소방서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날 불은 인근 아파트 주민 A씨의 신고로 소방차 14대 소방관 28명이 투입돼 1시간 15분여만에 진화했다.
소방서는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기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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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5시 10분께 전주시 덕진구 장동 A폐기물 처리장에서 불이나 건물 396㎡(제곱미터)와 산업폐기물 등이 불에 타 3000여만원(소방서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날 불은 인근 아파트 주민 A씨의 신고로 소방차 14대 소방관 28명이 투입돼 1시간 15분여만에 진화했다.
소방서는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기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