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윤씨는 지난달 24일 오전 8시 5분께 전주시 완산구 중화산동 A편의점에서 택배함에 있던 B(32)씨의 20만원 상당의 택배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윤씨 편의점 직원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조사에서 윤씨는 “욕심이 나서 훔쳤다”고 했다.
김기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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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윤씨는 지난달 24일 오전 8시 5분께 전주시 완산구 중화산동 A편의점에서 택배함에 있던 B(32)씨의 20만원 상당의 택배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윤씨 편의점 직원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조사에서 윤씨는 “욕심이 나서 훔쳤다”고 했다.
김기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