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인 총장은 "지난 54년 동안 전주대가 호남 제1의 기독교명문사학으로 우뚝 설 수 있게 된 것은 전발협 목사님들의 협조 덕택"이라며 " 발전기금은 학생들과 대학발전을 위해 쓰겠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전발협은 지난 1997년 55명의 지역목회자에 의해 창립됐고 현재 220여 교회 목회자들이 전주ㆍ 군산ㆍ 익산ㆍ 정읍ㆍ임실 지역에 각각 활동을 하고 있다.
김혜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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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인 총장은 "지난 54년 동안 전주대가 호남 제1의 기독교명문사학으로 우뚝 설 수 있게 된 것은 전발협 목사님들의 협조 덕택"이라며 " 발전기금은 학생들과 대학발전을 위해 쓰겠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전발협은 지난 1997년 55명의 지역목회자에 의해 창립됐고 현재 220여 교회 목회자들이 전주ㆍ 군산ㆍ 익산ㆍ 정읍ㆍ임실 지역에 각각 활동을 하고 있다.
김혜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