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원예농협공공급식센터(센터장 이형수)에서 익산지역 82개 학교에 공급하는 유기농 사과가 ‘제19회 전국친환경농산물품평회’에서 대통령상을 받았다. 이형수 센터장은 “우리 지역 학생들에게 안전한 친환경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전국 최고에 오르는 기쁨을 맛봤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유기농 농가 발굴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다짐했다. 익산=김현주 기자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익산=김현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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