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6일부터 이달 10일까지 5주간 진행 중인 특별개관은 휴관일 없이 개관시간 연장을 실시해 초만원 운영 중이며, 매년 산림 교육문화 향유 기회 확대 및 관람객들의 편의를 제공함으로써 지속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전북도 산림박물관은 연평균 18만명 정도의 관람객들이 지속적으로 방문하고 있으며, 도민들에게 고품질 산림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연중 전시안내 및 다양한 숲체험 프로그램을 4월에서 11월까지 운영하고 있다.
또한 관람료 및 주차료 등 모두 무료이며, 도민들에게 쾌적하고 안락한 산림 교육문화 휴식공간 제공에 앞장서고 있다.
김민수 기자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