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 안전산업박람회서 선진 공간정보 방재기술 공개
LX, 안전산업박람회서 선진 공간정보 방재기술 공개
  • 이종호 기자
  • 승인 2017.11.15 17: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국토정보공사(구 대한지적공사, LX·사장 박명식)가 15일부터 1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제3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에서 선진 재난안전망 공간정보 기술을 재조명했다.

공사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응급상황 시 위치전송 서비스 기능이 추가된 앱 ‘LX토지알림e’과 집중호우·태풍·해일로 인한 침수정보를 제공하는 침수흔적관리시스템 등을 적극 알림으로써 사회안전망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환기하고 있다.

공사는 침수지역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3차원 지도를 제작하는 체험과 함께 공사가 자체 개발한 LX빅데이터플랫폼을 통해 공공데이터로 공간정보 지도를 만드는 체험도 진행하고 있다.

이종호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