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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전날, 이것만은 ‘꼭’ 준비하자
김혜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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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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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수험생들은 수능 당일에 당황하지 않고 그동안 준비했던 노력의 결실을 내기 위해서는 예비소집일에 꼭 참석하고 준비물을 다시 한 번 확인해야 한다. 특히 수능 당일 3년 만에 한파가 예상되고 있기 때문에 수험생들은 얇은 옷을 여러개 겹쳐입는 등 옷차림에도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



▲ 예비소집일엔 혼자, 확인은 꼼꼼히

예비소집일은 수능 전날인 15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된다. 수험생들은 수험표를 받고 미리 시험장을 찾아 교실, 화장실, 자신의 자리 등을 정확히 확인해야 한다. 친구들과 함께 가면 정신이 흐트러져 혼동될 수 있기 때문에 가급적 혼자 가서 확인할 것을 추천한다.

준비물 또한 미리 챙겨놓도록 한다. 신분증, 수험표, 필기구는 일찌감치 가방에 담아두고 전자기기 등 반입금지 물품은 없는지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 시험장에는 일찍 도착해야

시험장에는 정해진 입실시간인 오전 8시 10분보다 일찍 도착해 시험 준비에 임하는 것이 좋다. 의자와 책상이 불편하지 않은지 미리 점검하고 문제가 있으면 시험본부에 이야기하면 교체할 수 있다.

수험표 분실에 대비해 증명 사진 한 장을 챙겨 놓는 것도 잊지말자. 시험 당일 긴장으로 위해 체온이 더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무릎담요나 겉옷을 챙겨 이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 수능 당일 성패달린 1교시 집중해야

1교시에 너무 긴장하게 되면 뒤이어 진행되는 시험이 힘들 수 있다. 적당한 긴장감은 유지하되 자신감을 갖고 첫 스타트를 끊어야 한다. 4교시 시험이 끝날 때까지 최고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정신을 집중하고 교시별 시험이 끝난 이후에도 답을 맞춰보는 대신 다음 과목을 준비하자.

어려운 문제는 정답이 아닌 것부터 찾는 방식으로 해결하고, 쉬운 문제부터 풀어서 시간을 벌어야 하며 그 다음에 어려운 문제를 푸는 것이 효과적이다.

김혜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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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라
예비소집에 시험장밖에서만 시험실 확인이 가능하고 필기도구는 시험장에서 나누워주는 것 이외에 사용하면 부정행위입니다. 안입던 옷을 입을때는 주머니를 확실하게 점검해야합니다.
(2017-11-15 18:4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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