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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9주년] 소찬휘·전기홍 힐링콘서트전북도민일보 창간 29주년
김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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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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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 시간 전북 도민의 끊임없는 사랑과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전북 도민에게 꾸준히 사랑 받는 등불이 되도록 정진하겠습니다.”

 전북도민일보(사장 임환)는 올해로 창간 29주년을 맞아 오는 28일 오후 7시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에서 ‘소찬휘·전기홍 힐링콘서트’라는 주제를 가지고 기념 공연을 펼친다.

 퓨전국악인 이용선을 포함해 드림필 오케스트라단도 함께 무대에 올라 풍성한 음악 잔치를 전북 도민에게 선사하게 된다.

 ▲한국음악상 대상 수상 경력의 바리톤 전기홍

 전북도민일보는 창간 30주년을 바라 보는 시점에서 무엇보다 품격 있는 기념 공연을 꾸미기 위해, 한국음악상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 바 있는 바리톤 전기홍을 전면에 세운다.

 선화예술고등학교 1회 졸업,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 등을 거치며 일찍 성악가로서 재능을 인정 받은 전기홍은 국내 유수의 중앙 콩쿨 2위와 전국성악경연대회 대통령상(대상) 수상, 국외 스페인 바르셀로나 F.Vinas 국제콩쿨 2위, La Traviata 콩쿨 우승, 이탈리아 부세토 Verdi 국제콩쿨 1위 등 굵직한 수상 경력의 소유자다.

 한국음악협회 부이사장을 역임한 전기홍은 국립합창단 단원, Rossini Opera Festival 소속 오페라 단원 등을 거쳐 다수의 오페라에서 주역 가수로 무대 위를 장악한 실력파로 손꼽힌다.

▲실용음악으로 대학 강단에 오른 가수 소찬휘

 대경대학 실용음악학과 교수로 강단과 무대의 경계를 넘나드는 소찬휘도 주목할 가수다.

 대중 가요의 새 역사를 만드는 중인 소찬휘는 이날 전북도민일보의 창간을 기념하기 위해 오랫 동안 사랑받아 온 히트곡들을 공연에 대거 선보인다.

 소찬휘는 발군의 가창력으로 이미 한국 대중 음악계의 대모로 군림하고 있으며 1992년 SBS 신세대 가요제 은상, 2014년 온이어즈 K팝 스타상, 2015년 제6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 2016년 제5회 가온차트 K-POP 어워드 파퓰러 싱어상 등을 휩쓸었다.

 1990년대와 2000년대를 대표하는 국내 여성 보컬리스트로 자리 잡은 소찬휘는 고음을 적절히 활용한 파워 넘치는 보컬이 특징으로 ‘Tears’를 비롯해 ‘현명한 선택’, ‘내가 배운 사랑’ 등의 히트곡으로 전북 도민에게 힐링을 안겨 주게 된다.

 ▲청아한 음색의 국악인 이용선

 아울러, 국악인 이용선은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이룬 청아한 음색으로 관객들을 매료 시킨다.

 그는 소리의 고장인 전주에서 펼쳐지는 창간 기념 공연을 위해, 우리 소리 한 대목으로 관객들의 심금을 울리게 된다.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2호 적벽가 이수자인 이용선은 1989년 제1회 KBS 주최 전국어린이 판소리 경연대회 특별상을 수상하며 전면에 등장한 이후, 2001년 제5회 국창 송만갑 추모 전국 판소리 경연대회 일반부 대상, 2014년 천년전주사랑모임 천인 갈채상 등을 받았다.

 ▲오색빛깔의 드림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전문 연주자들로 구성된 드림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2005년 창단 이후 해마다 정기연주회 등 다양한 레퍼토리의 음악 향연을 펼쳐 오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도 공연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섬세한 연주 실력을 뽐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 드림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그동안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소화한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한다.

 관람료는 1층 55,000원 2층 44,000원이며 문의처는 전북도민일보 마케팅사업국 063-259-2114~5, 2191 



 김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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