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영 대학원생, 대한전기학회 우수논문상
최우영 대학원생, 대한전기학회 우수논문상
  • 김혜지 기자
  • 승인 2017.11.14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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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 최우영 대학원생(전기공학과 전력망연구실 박사과정·지도교수 국경수)이 최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48회 대한전기학회 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받았다.

최 대학원생은 이번 학회에서 ‘국내 FR용 BESS의 전력계통 관성응답 보상효과 분석’란 논문을 발표, 최종 심사를 거쳐 우수논문으로 선정됐다.

이 연구는 국내 전력계통에서 주파수 조정용으로 세계 최대 규모로 운영되고 있는 236MW 배터리 전기저장장치(BESS)가 기존 화력발전기 조속기의 응답뿐 아니라 전력계통의 관성응답에도 기여할 수 있음을 검증했다.

특히 이 논문은 전북대 전력망연구실이 올해 한국전력공사 본사의 의뢰를 받아 수행한 경영정책 연구과제의 결과로, 이번 수상과 함께 산학협력의 우수 사례로 평가됐다.

한편, 대한전기학회 학술대회는 국내 전기(공학)분야 학술대회 중 최대 규모로, 올해는 산학연 전문가 1천700여 명이 1천104편의 학술논문 및 연구개발성과를 발표했다.

김혜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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