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7회 전국소년체전 전북대표 1차 선발전
제47회 전국소년체전 전북대표 1차 선발전
  • 남형진 기자
  • 승인 2017.11.14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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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체육회가 내년에 개최될 제47회 전국소년체전 전북대표 1차 선발전을 개최했다.

14일 전북도체육회에 따르면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군산월명야구장에서 열린 제47회 전국소년체전 야구 전북대표 1차 선발전에서 전주진북초등학교(교장 서명옥)가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1차 선발전에서 전주 진북초는 군산 남초와 경기에서 난타전을 벌인 끝에 10대8로 역전승을 거둔 이후 군산 중앙초를 11대1 4회 콜드게임으로 물리쳤다.

전주 진북초는 결승에서 군산 신풍초와 화끈한 타격전을 벌인 끝에 9대6으로 짜릿한 승리를 거둬 3전 3승으로 야구 전북대표 1차 선발전 우승을 차지했다.

배구는 익산 부송초가 남원 중앙초와 고창 흥덕초를 물리치고 남자 초등부 1위에 올랐고 여자 초등부에서는 전주 중산초가 정읍 덕천초를 물리치고 1위를 차지했다.

검도는 익산중학교가 전주서중과 정읍중을 누르고 1차 선발전을 우승했다.

전북대표 1차 선발전은 내년 제47회 전국소년체육대회와 제99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지난달 30일부터 양궁 종목을 시작으로 27개 종목이 오는 12월 초까지 종목별 경기장에서 경기를 갖고 우승팀을 가리게 되며 2차 선발전은 내년 3월에 열릴 예정이다.

전라북도체육회 최형원 사무처장은 “공정한 선발이 되도록 심판 배정과 대회 운영에 만전을 기해 나갈 것이다” 며 “선발된 팀(선수)들의 동계 훈련이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지도 감독에 최선을 기울여 달라” 고 당부했다.

  

남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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