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날이 발전해가는 지방자치시대에서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며 지역발전을 함께해온 전북도민일보는 지역 언론의 본보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도민이 주인, 도민이 기자, 도민이 독자’ 라는 사훈처럼, 도민과 소통하며 지역을 위해 노력해온 전북도민일보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흔들리지 않는 언론인의 자세로 공정한 여론문화 조성을 통해 도민의 행복을 실천하는 지역의 동반자가 되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전라북도 언론의 중심으로, 도민의 작은 목소리 하나에도 귀 기울이는 따듯한 신문, 전북도민일보의 내일을 기대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전북도민일보의 창간 29년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전주시장 김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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