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건설협회, 김태경 신임 전북도회장 취임
전문건설협회, 김태경 신임 전북도회장 취임
  • 이종호 기자
  • 승인 2017.11.13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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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전문건설협회 전북도회는 전주 호텔르윈에서 회장 이 취임식을 개최했다. 전문건설 회원사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대 김태경 회장이 도협회기를 흔들어 보이고 있다. 신상기기자
 “건설현장의 새벽을 열어가는 전문건설인으로서의 자부심과 다부진 일솜씨로, 그동안 지역 건설업 발전에 앞장서 온 2,300여 회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건설산업은 시민의 생활과 직결되는 중추 산업으로 시민들에게 미치는 경제적인 파급 효과가 매우 크기 때문에, 건설산업의 위기는 경제위기를 가져오는 만큼 정부의 많은 관심과 지원이 있어야 합니다“

전문건설협회 김태경 신임 전북도회장 취임식이 13일 전주 호텔르윈에서 내외 귀빈 및 전문건설 회원사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김태경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지역업체의 하도급 참여비율 확대를 최우선 과제로 생각하고 이를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며, 각종 지원 사업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협회를 만들겠다”며 이를 위해 관계기관의 정책적 배려와 협조를 당부했다.

이날 제11대 김태경 회장의 취임식과 함께 지난 4년 동안 전북도회를 이끌었던 제10대 이광한 회장의 이임식도 거행됐다.

이광한 전임회장은 “10대 회장에 선출된 지가 엊그제 같은 데 벌써 4년의 세월이 흘렀다”며 “그동안 무리 없이 협회를 이끌어 왔고 회원사들의 단결과 화합 속에 새 집행부가 출범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이철우 새만금개발청장, 김송일 전라북도 행정부지사, 정호영 전라북도의회 부의장, 대한전문건설협회 김영윤 중앙회장, 김윤덕 前국회의원, 고재찬 전북개발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철우 새만금개발청장은 축사에서 “새만금 기반시설 구축사업에 있어서 지역전문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비율을 확대하고, 전문건설업체들이 하도급 참여과정에서 불이익을 입지 않도록 공정한 하도급 문화정착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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