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과 함께한 전북도민일보 공익사업들
도민과 함께한 전북도민일보 공익사업들
  • 김미진 기자
  • 승인 2017.11.13 17: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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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민일보 창간29주년 기획
‘바른 시각, 바른 소리’로 전북 도민의 소통의 창구이자 민심을 대변하는 파수꾼을 자처해온 전북도민일보가 창간 29주년을 맞았다. 지역사회의 준엄한 감시자로서 도민과 희로애락을 함께하고 있는 전북도민일보는 무엇보다 지역민의 쾌적한 삶과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생명존중’과 ‘자연사랑’이란 양대 기치를 내걸고 바른 언론의 길을 묵묵히 걸어나가고 있다. 그동안 ‘모악산 살리기 운동’을 비롯해 ‘새 생명 찾아주기 운동’, ‘교통사고 줄이기 캠페인’, ‘친절봉사대상’, ‘전북교육대상’, ‘전북체육특별대상’, ‘신춘문예’ 등과 같은 다양한 공익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선도기능에 앞장서왔다. 창간 29주년을 기념해 지역의 새 역사를 창조해 온 전북도민일보의 지난 시간을 되돌아본다. <편집자주>
 
▲ 2017년 제19회 친절봉사대상 시상식
        ▲친절봉사대상

 우리 사회를 밝고 아름답게 만들어가는 나눔의 정을 확산하고자 시작한 ‘친절봉사대상’이 올해로 19회째를 맞았다.

 친절봉사대상은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전북 도민에게 귀감이 될 만한 인물들을 발굴해 시상하고 있는 상으로 지난 1999년부터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다.

 이 상은 희생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의 등불 역할을 하는 도민들을 격려하고, 공동체 의식을 회복하고 이웃사랑 실천에 대한 의식을 일깨우고 있다는 평도 받았다.

 올해 시상식은 9월 26일 전북여성교육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최종 수상자로 선정된 영광의 얼굴은 총 5명. 공무원 부문에 황옥 전주시 덕진구청 자원위생과 주무관과 최승범 전북소방본부 지방소방위가 이름을 올렸다. 민간인 부문에서는 불우이웃을 위한 재능기부 공연 등을 다수 펼친 국악인 임애경씨와 군산교도소 교정위원으로 위촉돼 17년 동안 활동해온 김동순씨가 선정됐다. 경찰 공무원 수상자로는 전주덕진경찰서 김은종 순경이 값진 이름을 올렸다.
▲ 2016년 전북체육특별대상 시상식
        ▲전북체육특별대상

 전북도민일보가 2000년부터 시행 중인 ‘전북체육특별대상’은 탁월한 대회 성적을 바탕으로 전북 도민에게 기쁨을 선사한 체육인에게 주는 상이다.

 올 한 해 국내·외를 통틀어 각종 스포츠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전북 체육계의 위상을 드높인 선수(개인, 단체) 및 지도자를 선정해 이를 격려하는 특별한 자리이기도 하다.

 해마다 뛰어난 성과로 전북의 명성을 드높인 체육인들을 시상하고, 향후에는 더욱 더 높은 기대감과 성취욕을 권장하고 있다.

 올해에는 12월에 관련 시상식이 개최될 예정으로, 2017년을 빛낸 스포츠 영웅의 탄생에 벌써부터 이목이 모아지고 있다.

 ▲전북교육대상 

 전북도민일보와 가천문화재단, 전주대학교가 공동주최한 ‘전북교육대상’은 교육 일선에서 묵묵히 사명을 다해오고 있는 참 스승을 발굴해 격려하는 상이다.

 지난 1997년 제정, 침체된 일선 교육계에도 활력을 불어 넣는다는 평을 받고 있다. 그동안 전북교육대상을 통해 배출된 수상자들은 전북 교육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다.

 올해에도 엄격한 기준에 의해 경력 20년 이상의 초·중등 교육자 중에서 참 스승을 찾았다. 11월 17일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는 송재흥 완주구이초 교장이 대상을, 김용준 남원중앙초 교장과 손주현 전주서중학교 교장이 본상을, 김종천 군산기계공고 교사가 지도상을 수상했다.

 ▲교통사고 줄이기 캠페인 

 전북도민일보는 도민들에게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일께우는 한편, 교통질서 의식함양을 심어주는데에도 큰 역할을 해왔다.

 지난 1997년부터 전북지방경찰청과 공동으로 ‘교통사고 줄이기 캠페인’을 전개, 교통사고 감소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올리고 있다.

 특히 교통관련 기관은 물론 시민단체들과도 머리를 맞대 체계적인 교통사고 감소와 예방대책을 제시함은 물론,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자치단체들의 각종 교통 시설물에 대한 충원도 이뤄냈다.

 앞으로도 전북도민일보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교통사고 줄이기 운동’을 통해, 지역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체제를 이어나가는 한편 지역민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서도 꾸준히 나설 계획이다.
       ▲모악산 살리기 운동 

 전북도민일보와 모악산은 뗄려야 뗄 수 없는 인연이다.

 전북의 어미 산이 되어 지역을 품고있는 모악산이지만, 이곳은 무분별한 개발과 증가하는 등산객들로 인해 많은 산림과 경관이 파괴되는 실정이었다.

 이에 전북도민일보는 지난 1996년부터 ‘모악산 살리기 운동’을 전개해 오고 있으며, 자연 경관 훼손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이를 보호하자는데 앞장서는 지킴이 역할을 마다하지 않았다. 2001년에는 현대자동차(주)와 공동으로 ‘모악산사랑운동협의회’를 구성하기도 했으며, 자연 사랑 캠페인의 일환으로 ‘모악산 사랑 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 중이다.

 아울러, 모악산과 관련된 역사 인물의 안내판 건립을 비롯, 모악산과 종교 단행본 발간 등을 함께 실시해 오고 있다.

 이후, 민속신앙과 관련한 심층적인 연구와 심각하게 훼손된 자연환경의 복원, 이를 위한 생태계 조사, 관련 학술회의 개최, 모악산 사랑 글짓기 공모 등 연계사업을 추진해 온 바 있다.

 ▲새 생명 찾아주기 운동 

 전북도민일보는 소외계층에게 큰 힘이 되고, 희망의 불씨가 꺼져가는 곳을 찾아 이웃에게 사랑을 전파하는데도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전북도민일보는 인천에 있는 가천의과대학 길병원과 함께 ‘새 생명 찾아주기 운동’을 실시해 지역사회의 심장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공익사업을 전개했다.

 취약계층인 심장병 환자들에게 무료 검진 등 새 생명을 불어넣어 주고자 폭 넓은 공익활동을 전개해 지역사랑 실천에 앞장서는 쾌거를 이뤄냈다.

 가천의과대학 길병원에서는 국내 최고 권위의 의료진과 장비 등을 지원해 전북의 시·군을 순회함으로써, 신장질환과 심장병 등 난치병 환자를 대상으로 한 무료 봉사활동도 펼치기도 했다.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에게 버팀목 역할을 수행하며, 엄청난 치료비를 감당하지 못해서 수술을 포기해야만 하는 난치병 환자들을 돕는 일에 적극 나서고 있다.
▲ 2017년 전북도민일보 신춘문예 시상식
        ▲전북도민일보 신춘문예

  전북도민일보는 해마다 신춘문예를 통해서 한국문단의 새 얼굴을 발굴하기 위한 도전의 장도 마련하고 있다.

 올해에도 한국문단의 새로운 주역이 될 신인 작가 등용문인 2018년도 신춘문예도 공모가 진행중에 있다.

 매년 1월 1일자로 발표되는 신춘문예는 꿈의 무대다. 전북도민일보와 함께 한국 문단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 일으킬 예비작가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이 쇄도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도 단편소설, 시, 수필 등 3개 부문에 걸쳐, 타 문예지 및 학술지 등에 발표되지 않은 순수 창작물을 찾는다.

 김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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