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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공업용지 개발, 대한방직공장 부지
천상덕 유비에스디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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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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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4년 들어선 대한방직 전주 공장은 최근 대한방직 토지를 1980억 원에 매각하였다고 한국거래소에 공시하였다. 전주 공장 근로자들은 매각소식을 뒤늦게 언론보도와 SNS를 통하여 알게 되었고 직장 폐쇄와 이전, 근로기준법 준수 근로계약 등에 대한 사실여부에 대하여 의구심을 자아내며 상실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러한 일련의 내용을 들은 대한방직 부지가 20년 가까이 개발논란에 빚어오다 최근 ㈜자광이 부지매입 계약을 체결 430m(143층)의 대형 타워를 포함한 복합단지를 건설계획을 발표하면서부터 시작이 되었다.

도시정비를 전공한 필자로서 사견을 말해보자면 현 부지는 도시계획상 일반공업 용지로 분류되어 도시개발이 이뤄지려면 토지에 대한 용도변경이 이뤄져야 한다. 또한 용도지역 변경 절차 여부 중 관련 법령의 제·개정으로 인해 용도지역 조정이 필요한 지역 또는 도시기본계획 등 상위계획과 지구단위계획 및 도시계획사업 등 도시관리계획의 실현을 위해 용도지역 조정 필요성을 제시한 지역, 중심지 발전계획, 생활권계획 등 종합계획 성격을 가진 관련계획에서 용도지역 조정 필요성을 제시한 지역으로 볼 수가 있어야 한다. 전주시와 전라북도 간 사전협의가 필요한 사항이며 행정 절차 이행이 되어야 한다. 하지만 이러한 절차들 이전에 지역주민들과 공장의 직원들의 문제가 더 시급하다고 볼 수 있다.

21세기 과학기술의 발달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야 하는 이때 대한방직 부지에 대하여 평범한 일반·상업용도 복합개발을 언론에서 나오게 하는 것이 바람직한가 라는 생각이 들면서 이것이 과연 현 시점에서 필요한 것인가에 대한 의문점이 생긴다.

전라북도지역의 도민들은 전북이 낙후되고 소외되었다는 생각을 대다수가 하고 있다. 이러한 생각을 바꿀 수 있는 희망적 소식이 필요한 시기.

예를 들자면 남한의 절반크기에 불과한 디지털 국가 에스토니아의 경우 (면적 45,228㎢ 인구 약 130만명) 아주 작은 나라이며, 한때 대부분의 집에 전화기도 없을 정도로 가난했던 나라 이지만 1에서 2를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닌 0에서 1을 만드는 것을 주력으로 하여 이 작은 나라는 현재 글로벌 한 디지털 강국이 되어 세계최대 인터넷 화상통신스카이프 해외송금서비스의 혁신트랜스퍼와이즈 등을 통하여 전세계를 주름잡는 스타트업 기업들이 탄생한 곳이다. 에스토니아에서는 자본금 300만원 이상이 있으면 누구나 디지털 시민권을 받고 에스토니아에 회사를 설립할 수 있으며, 1년 동안 1만4천 여명의 에스파니아의 디지털 시민권을 받았다. 4차 산업혁명의 주역은 과거를 고집하는 자가 아닌 미래를 상상하는 자 이다. 0에서 1로 만들어내는 사람

여기서, 필지는 대한방직 공장 부지위에 새로운 디지털 산업혁명에 맞는 디지털 공장을 설립을 하여 가상현실 · 인공지능 · 사물인터넷 · 클라우드 컴퓨터 등 상상이 첨단 디지털 기술로 실현되는 세상을 만들어 세계의 인재들이 모여들고 가난한 도시가 부유한 도시로 바뀌며 청년실업문제에서 일자리 창출로 새로운 발전의 돌파구를 찾는 기회로 삼았으면 한다. 그 선두에는 전주 디지털 센터가 중심에 있어 이끌어 나아가야한다.

가까운 일본의 경우 롯본기 힐즈의 도시재생을 살펴볼 필요도 있다. 롯본기 힐즈는 56층의 쌍둥이 빌딩으로 되어 있는데 개발당시 112층으로 단일 건축계획을 하였다. 하지만 일반 관리 측면이나 재난 발생 시 경관 주변과의 조화 등을 이유로 56층의 쌍둥이 빌딩이 되었으며, 입체공원 등을 통하여 다양한 녹지 공간 조성과 함께 도시의 트레이드마크로써 도시재생으로써 자리를 잡았다.

대한방직 공장부지의 개발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나아갈 수 있는 잠재력을 충분히 가지고 있으며, 분열과 갈등을 좁혀 하나 되어 가상현실을 주도 할 수 있는 벨리,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곳이 되었으면 한다.

/천상덕 유비에스디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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