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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지역 아파트 ‘가을 분양대전’ 막올라
이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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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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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을 전주지역 아파트 분양대전이 막을 올린 가운데 대부분 외지 대형건설업체들이 도내 아파트 건설시장을 잠식했지만 도내 향토업체인 플러스건설이 내놓은 전주 평화동 플러스하임이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은 조감도.
 과잉공급 논란과 강화된 대출규제 등 대외적 각종 악재에도 불구, 전주지역 아파트 분양시장에 ‘가을 분양 대전’ 의 본격적인 막이 올렸다.

서막을 장식한 단지는 전주 효천지구 대방건설의 1,370세대이며 전주 효천지구 내 단지 중 최대 규모인 동시에 마지막 아파트 공급이다.

대방건설은 효천지구가 서부신시가지와, 효자지구가 인접한 동시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 입지를 갖췄으며, 동시에 모악산과 삼천, 공원으로 둘러싸인 최고의 힐링 라이프를 누릴 수 있는 입지로서, 모악산 조망, 삼천 조망권 확보 등을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태영건설은 전주 에코시티에 820세대 임대아파트를 이달 말 공급이며 전주 바구멀 1구역 재개발 조합의 일반 분양 분인 현대산업 아이파크 800세대도 내달 초 분양을 계획하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단지는 외지건설업체들이 도내 아파트 분양시장을 잠식한 가운데 도내 향토건설업체인 플러스 건설이 내놓은 전주 평화동 플러스하임.

‘10.24부동산대책’과 ‘8·2부동산대책’에 따라 강화된 대출규제로 청약제도가 이달부터 적용되며 최근 청약통장이 필요 없는 민간 임대아파트 등이 부동산시장의 틈새상품으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최근 신규 분양 아파트 못지않은 뛰어난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민간임대아파트가 늘면서 대체 수요를 충족할 것으로 기대가 커지고 있다.

특히 민간임대아파트는 청약통장 유무에 상관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지역제한 없이 청약에 참여할 수 있으며, 입주자들은 8년의 임대 보장과 임대기간 동안 취득세, 재산세 등 보유세가 적용되지 않는 세금감면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최근 전세시장에 수요가 몰리며 가격이 급등하는 동시에 청약제도가 강화되며 20∼40대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이 더 어려워질 수 있다는 전망에 민간임대아파트에 관심이 몰리고 있다”며 “요즘 공급되는 민간임대아파트들은 일반 아파트와 동일한 상품성을 가지고 있어 한동안 민간임대아파트의 인기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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