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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호랑가시나무 HOLLY축제 열린다
방선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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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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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회 호랑가시나무 HOLLY축제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변산해수욕장 풀꽃펜션 호랑가시나무 수목원 일대에서 열린다.

 호랑가시나무 HOLLY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최용득)가 주최하고 부안군, 변산면체육회, 국립공원변산반도사무소가 후원한다.

호랑가시나무 HOLLY축제는 호랑가시나무로 만든 면류관을 쓰고 호랑가시나무 언덕길을 걸으며 호랑가시 마태차, 마태주 시음과 체험을 통해 힐링의 시간을 제공한다.

 HOLLY축제는 부안군에서 선정된 스토리가 있는 마을축제로 부안지역 천연자원인 천연기념물 제122호인 호랑가시를 이용해 다양한 관광상품으로 개발해 6차산업화 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가정의 행복과 평화를 상징하는 꽃말을 가진 호랑가시나무는 벼질환, 여성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거룩하고 성스러운 나무로 성탄절 장식용으로 많이 쓰이고 있다.

 특히 날카로운 호랑가시나무로 만든 기시관은 고난을 상징하고 흰꽃은 우유빛 같아서 예수의 탄생을, 빨간열매는 예수의 빗방울을 나타내고 있다.

 호랑가시나무 HDLLY축제 최용득 추진위원장은 “무더운 여름에 흘린 땀과 노력이 결실을 맺는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호랑가시나무의 상징인 나, 가족, 이웃사랑과 꽃말인 가정의 평화를 기원하며 축제에 참여해 힐링의 시간을 갖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부안=방선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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